작성자 : 이지은 | 2022-12-04 | ||
제목 : | |||
내용 : 몇일 전 남편이랑 대판 싸우고
감당 안되는 참인데 ..(남편이 폭언함...)
하.. 둘째가 생겼습니다
다툼이 몇개월 잠잠할때 였고
분명 피임했는데 두줄이네요..
제 마음은 솔직히 지우고 싶습니다...
언능 아이 한명 있는데 키우고
갈라서고 싶거든요 ..
둘째 키우면 서로 또 예민해질꺼고
그럼 더 싸우게 될꺼고
정말 끔찍합니다 ...!
그래서 남편동의없이 조용히 해결하고싶어서
알아보다가 미프진을 구매하게되었고
티나지않게 포장도 잘해주셔서
2일동안 먹고 유산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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