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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MEN ONLYONE
독박육아라 더 이상 끔찍해요.
2022-11-03
생리가 엄청 규칙전인데 생리를 안해서 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이였어요..
겨우 육아가 끝나서 숨좀 돌리려나 싶더니 찾아온 둘째.. 남편은 자꾸 낳자고 하는데 .. 전 진짜 싫었어요..
남편은 친구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해서 독박육아라 더 이상 끔찍해요.
게다가 남편사업실패로 빛이 5천만원이상이라 맞벌이로 겨우겨우 먹고살고있어요.
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상황인데 더 이상 가난하게 살고싶지도 않았어요.
그리고 중요한건 제 몸상태에요..
신장이 좋지않아 다음달 신장조직검사 예약해둔상태이구요 .
아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낳을 여건이 전혀안되서 저는 진짜 확고해서 ..